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다운타우너’. 이곳의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는 신선한 재료들로 속을 꽉 채워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일품이다. 특히 패티 위에 올려진 아보카도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 덕분에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 베이컨 치즈, 더블치즈, 트러플 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튀김과 치킨텐더 그리고 과카몰리 프라이즈 등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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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1층 다운타우너 한남점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메뉴

아보카도 버거 10,800원, 베이컨치즈 버거 9,300원, 치즈 버거 8,300원

브런치 카페 ‘오아시스’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에그 베네딕트와 타이 누들 샐러드가 있으며 이외에도 샐러드, 샌드위치, 오므렛 등 다양한 종류의 식사류를 판매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뿐만 아니라 각종 토핑까지 푸짐하게 얹어주는 푸짐한 비주얼의 브런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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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0

영업시간

매일 09:00 – 19:00

메뉴

에그베네딕트 21,000원, 더 루벤 19,500원,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 19,500원

‘북엇국’이라는 이름 때문에 왠지 모르게 허름한 식당일 것 같지만 사실 한남북엇국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유명한 한남동의 핫플레이스다. 대표 메뉴로는 북엇국 정식과 민어전, 육전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반찬 구성이 돋보이는 곳으로 특히 묵은지돼지찜과 육전 등의 안주류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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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5-7

영업시간

매일 08:0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메뉴

한남북엇국 차림 12,000원, 묵은지돼지찜 37,000원, 민육전 32,000원

‘윤세영식당’은 이름 그대로 오너 셰프인 윤세영 씨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부드러운 식감의 수란을 얹은 아스파라거스 오일 파스타와 새우 크림 파스타, 아보카도 연어 라이스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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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64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6:00 – 17:00

메뉴

안심크림리조또 21,900원, 아보카도 연어라이스 13,900원, 로메인샐러드 8,900원

피자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할 한남동 핫플레이스 ‘파이프그라운드’. 독특한 비주얼과 맛으로 입소문 난 이곳은 오픈하자마자 순식간에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많다. 대표 메뉴는 옥수수와 감자칩 토핑이 올라간 ‘옥수수 피자’와 페페로니 반/트리플 치즈 반 반반 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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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 지하1층

영업시간

일-금 11:30 – 21:00, 토 11:00 – 22:00

메뉴

마팔디네 레드 라구 20,000원, 리가토니 화이트 라구 22,000원, 옥수수피자 22,000원